surface
보이는 외면에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가치에 대해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음에도 존재의 내면과 함께 표면을 어떻게 이루는가는 삶에 적지 않은 근간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 외면을 이루는 요소는 구성과 색채로 구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조와 표면과 색감과 사용의 감흥 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구조는 내부에 근간한 외관 모습으로서의 디자인, 색감은 시각적 외관 모습으로서의 디자인으로 나뉘어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 다 디자인의 범주에 포함되면서도 나름 구별이 가능합니다.
시각 디자인은 인간에 대한 이해와 움직임을 이해고 관계 가운데 소통의 흐름에 관여 한다고 볼 수 있으며 색감과 조합을 통해 영향을 주는 부분에 좀 더 집중하며, 산업 디자인 계열은 같은 근간에 사람의 체감에 좀 더 밀접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으며 뼈대라고 할 수 있는 근간 구조물의 작용에 좀 더 집중하며 각기 디자인이라는 관점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둘에 교집합이 있을 것임에도 대체로 이렇게 구별되며 적용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시각은 생각하는 사고와 지각에, 산업 계열은 신체의 사용 체감에 관련이 있다고 보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 모두는 궁극적으로 삶의 질의 향상을 지향한다고 보면 적절합니다.
어느 신문 기사를 보고 감흥을 얻어 해당 사이트에 방문해 보며 교감을 얻어 내용을 다루어 봅니다.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이런 풍광을 통해서, 지구 반대편의 어딘가를 보며 놀라움을 경험한 세대를 넘어서 우주내의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게 됨은 참으로 경외감과 놀라움으로 다가옵니다. 지구도 오래 전에 이와 같은 모습이었을 것을 생각해 보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nasa.gov ingenuity helicompter
제법 되었음에도 관심 있는 분들의 주요 대상인 화성 탐사의 와중에 인지뉴이티의 활동 모습을 통해 한 제안을 해보려 합니다.
물론 화성과 같은 특정한 장소와 NASA의 인류의 앞날을 위한 특정한 목적을 위한 모습에의 제안 가운데 받아들여질지는 모르겠으나, 향후 트랜스포밍과 같은 일이 가능할지를 넘어 좀 더 나은 도구를 지향함이 여러모로 유용함에 근간하여 제안의 창작을 해봅니다. 물론 주변에도 이와 같은 접근을 통해 나은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도 보입니다.
근래 이러한 장치를 통해 산업의 한 부분을 이루려는 시도로 배송 관련 얘기가 좀 나오는데 그 가능성에도, 추락에 대한 좀 더 온전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도로 체계의 사고와 공중의 추락의 사고는 다른 점이 있음을 잘 살펴 신중함으로 좀 더 준비를 잘 하며 행함이 어떠한가 싶습니다.
자율 센서 이상 등 여러 잘못에 의해 추락 시 피해가 없는 지역에 추락을 가능하게 한다고 하여도, 글쎄 도로 체계에 비해서는 그 위험이 같지 않다고 보이므로 관련 종사자의 좀 더 다각적인 온전한 점검을 바래 봅니다.
언급한바 있는 일부 이전 자료에 더하여, 이와 같은 디자인을 적용하면 효과가 좋을 곳이 제법 있음으로 함께 제안의 창작을 해봅니다.
나아가 제공된 사진을 통해 보면 아래의 운행 모습으로 보이는데
모습을 좀 변형하면 어떠한가 싶은데, 이런 모습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기에 굳이 이렇게 해서 속도 증가를 이룰 이유가 없기에 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를 예외로 하고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이미 비슷한 곳이 있는데 뭐하러 그런 곳을 탐험하려느냐는 의견이 가능함에도, 여러 다양한 견해가 존재함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탐험을 지속하는 것은 합당한 모습이라고 보입니다.
각 세대에 긍정과 부정의 혼재 가운데 좋음이 더 많음과 향후에도 좋음이 더 많음을 생각하면서, 훗날에 실시간 인터넷이 연결되고 원격조정이 가능한 세대에 이르면 부정을 넘어서는 여러 긍정의 시너지 효과 체험이 적지 않을 것 같다는 상념에 들며 얘기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Mar 2023